- 넉살X박재범X더콰이엇, ‘KHA 2021’ MC 발탁 [공식]
- 입력 2021. 02.15. 17:07: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넉살, 박재범, 더콰이엇이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를 진행할 MC로 낙점됐다.
넉살은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KHA 진행을 맡게 됐다. 그는 지난해 정규 앨범 ‘1Q87’ 발매는 물론 ‘놀라운 토요일’ ‘온앤오프’ 출연 등 음악과 방송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상반기 ‘고등래퍼4’의 MC로도 낙점된 그는 이번 KHA 시상식에서도 MC로 활약한다.
AOMG와 하이어뮤직의 수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박재범과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힙합 신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더콰이엇 역시 MC로 나선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 각각 4개,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20년 최고의 힙합&알앤비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KHA 2021’은 지난 1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부문별 투표를 마감하고, 전문가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합산해 최종 아티스트 선정을 마쳤다. ‘KHA 2021’ 시상은 2월 말 비대면 사전 녹화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