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정우연, 최수린-김혜옥에 단호한 대처 “함께할 생각 없다”
입력 2021. 02.15. 19:37: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이 최수린, 김혜옥에게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숙정(김혜옥)은 영신(정우연)의 육수 비법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숙정에게 가던 중 민경(최수린)은 영신을 붙잡고 “성공하기 위해선 줄을 잘 잡아야 한다”며 “나와 함께하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영신은 “그럴 생각이 없다”며 단호하게 말한 뒤 숙정에게 갔다.

숙정은 영신에게 “어떤 조건이면 육수 조리법 내놓겠나”라고 당당하게 물었고 영신 또한 “남편 되시는 분께 사장님의 지난 날을 고백하면 된다. 아니면 그냥 저를 잘라내라. 그래야 그 길로 남편을 만나러 간다”고 답했다.

화가 난 숙정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부냐.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모르고 뜨끔한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나”라고 경고했지만 영신은 “네”라고 말한 뒤 사무실을 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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