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밥이 되어라’ 권혁, 강다현에 “의대 그만둬도 나 사랑할거냐” 폭발
- 입력 2021. 02.15. 19:46: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권혁이 강다현에게 응어리졌던 마음을 터트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정훈(권혁)은 다정(강다현)을 만나기 전 영신(정우연)과 마주쳤다.
세진(오영실)은 다정과 정훈이 사귀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아 앓아누웠다. 이에 정훈이 세진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가게를 찾았고 영신은 다정을 불러주기 전 “너 혹시 다정이한테 나 좋아한다는 얘기 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정훈은 “오늘 할까?”라고 허망한 눈빛으로 물었고 다정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며 “얘기 끝나면 불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다정이 나오자 정훈은 “아줌마는 어떠시냐”고 물었고 다정은 “궁금하면 가서 직접 봐라”고 했다.
저훈은 “아줌마한테 말씀 드려라. 나 의대 그만둘 거다. 아줌마한테 가서 여쭤봐라. 의대를 그만두면 일당이나 받고 남의 농사일이나 하는 사윗감이라도 괜찮냐고”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이어 그는 “너도 내가 의대생이 아니어도 헤어질 수 없다고 징징거리며 나한테 매달릴거냐. 그래도 나 사랑할거냐”고 물었고 다정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