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황의에 반발해 뺨 맞아 “인형 아니다”
입력 2021. 02.15. 20:20: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이 이황의에게 뺨을 맞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는 오병국(이황의)에게 연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오병국은 크게 화를 내면서 “네가 연락도 안 되는 오지에서 영화를 찍는 동안 부모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며 배우 생활을 극구 반대했다.

이에 오하라는 “회사 일 관심 없다. 정략 결혼도 싫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나 오병국은 뜻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오하라는 “그러면 전 오빠처럼 집을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가 난 오병국은 오하라의 뺨을 때렸고 오하라는 “아버지한테 맞아보니까 확신이 든다. 전 두 분 인형이 아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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