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헌, 잠든 정민아에 “아빠 목소리 들려?” 다정다감
입력 2021. 02.15. 20:51: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다정다감한 예비 아빠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는 잠든 신아리(정민아)를 다정하게 바라보다 신아리의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나준수는 “유기농아 아빠야. 6개월 후면 네가 세상에 나올거다. 이번 추석에는 우리 유기농이 우렁찬 울음소리 들을 수 있겠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빠 목소리 들리냐. 안 들리냐. 이래도 안 들리냐”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아빠는 유기농이 손가락 발가락 너무 만지고 싶다”고 말했고 잠에서 어렴풋이 깨어난 신아리는 놀라 베개로 나준수를 때리며 “뭘 만지고 싶다는거냐”고 놀랐다.

당황한 나준수는 “유기농한테 얘기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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