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김소현 “백성 위해 남겠다”…허정은에 수호석 건네줘
- 입력 2021. 02.15. 22:20: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달이 뜨는 강’에서 김소현이 백성을 먼저 생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연황후(김소현)는 자신 때문에 고상철(윤주만)이 마을에 쳐들어온 것을 보고 놀랐다.
온협(강하늘)은 연황후에게 몸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곳에 가 있으라고 했으나 연황후는 “여기 남겠다”며 “저로 인해 비롯된 일인데 어떻게 백성을 두고 떠나겠냐. 제가 수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연황후는 어린 평강(허정은)에게 “여긴 어미한테 맡기고 공주는 따라가라”고 했고 싫다고 떼를 쓰는 그에게 “고구려의 공주다. 위엄을 지켜라. 만일 내게 변고가 생기면 이 일을 태왕에게 알려야 한다. 그때까지 이 수호석이 공주를 지켜줄 것”이라며 자신이 차고 있던 수호석을 건넸다.
온협은 어린 온달에게 “공주를 부탁한다. 숲길을 아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이번에는 절대로 밧줄을 놓아선 안 된다 알아듣겠냐”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