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 로운에 고백 “나도 네가 좋아”
- 입력 2021. 02.16. 00:15: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가 로운에게 고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윤송아(원진아)는 어렸을 적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이를 목격했던 어머니가 아무렇지 않아했던 일을 떠올렸다.
우울해진 윤송아는 채현승(로운)의 집을 찾았고 채현승은 “갑자기 무슨 일이냐 여기까지”라고 놀랐다.
윤송아는 아무렇지 않은 척 “그냥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졌는데 생각나는게 현승 씨 밖에 없어서 왔다”고 핑계를 댔고 채현승은 윤송아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선배 무슨 일 있냐. 울었냐 혹시”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윤송아는 웃으며 “울긴 내가 왜 우냐. 그럴 일이 뭐가 있냐”며 “괜찮으면 나랑 아이스크림 먹으러”라고 말을 하던 중 채현승이 그를 안았다. 채현승은 “지금부터 나는 아무것도 안 들린다. 아무도 선배 못 볼 거고 그러니까 선배 여기서 울어도 된다”고 안은 채 다독였다.
윤송아는 채현승의 품에 안겨 울었고 울음을 그친 뒤 윤송아는 그에게 “좋아해 네가 좋아 나도”라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