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미스 몬테크리스토' 첫방 14%…'달이 뜨는 강'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21. 02.16. 07:22: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14.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비밀의 남자’ 1회 시청률인 10.4%보다 높은 수치로, 첫 방송부터 안정적인 출발세를 보였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 지난 1회에는 고은상가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은조(이소연)는 모두의 축복 속에 선혁(경성환)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서 영화 촬영 후, 돌아온 하라(최여진)는 배우를 그만두라는 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 2부는 전국가구기준 6.5%,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1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얻어 향후 시청률 추이가 기대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유료가구기준 1.8%에 그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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