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유미 "母, 생일에 챙겨주려고 에둘러 말할 때 속상"
입력 2021. 02.16. 07:59: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딸 이유미 씨가 엄마 유문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오늘이 행복해’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휘, 유문자 부부가 이사한 집에 처음 방문한 딸 이유미 씨는 거리가 먼 곳에 살면서 속상한 때를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부모님이 시골에 계시니까 제 생일이 되면 전화를 해서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 끓여줘서 어떡하냐’고 하시면 꼭 엄마가 끓여줘야 하나. 내가 알아서 미역국 끓여서 먹고 엄마가 미역국을 드셔야지 왜 나를 챙기려고 하냐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유미 씨는 “그러면 ‘내가 몇 번이나 미역국을 더 끓여줄 수 있을지 모르는데’라고 엄마가 저를 챙겨주고 싶다고 에둘러서 이야기 하실 때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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