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더블패티' 신승호 "배주현, 상대배우로 캐스팅? 신선했다"
- 입력 2021. 02.16. 10:5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신승호가 상대 역이었던 배주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개봉을 앞두고 신승호와 화상 인터뷰로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따듯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승호는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감사하고 가슴이 벅찼던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벅차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첫 영화이자 상대 배우로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과 호흡을 맞춘 만큼 감회도 남달랐다고. 신승호는 “처음에는 상대 배우가 누군인지 모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중에 아이린 씨가 캐스팅 됐다고 들었을 때 신선했던 것 같다. 저 역시 영화는 처음이었고 아이린 씨 도 영화가 처음이셨으니까 그런 면에서 신선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선 “서로 촬영 현장에서 장면들에 대해 꽤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준비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좋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by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