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씨네타운' 이선빈 "사진공포증 있어, 청심환 꼭 먹는다"
입력 2021. 02.16. 11:54: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선빈이 사진공포증 때문에 청심환을 꼭 먹는다고 고백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미션 파서블'의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은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갔다. 사진기자분들이 계시더라. 제 모습을 촬영하는 줄 모르고 피해서 지나갔다. 찍히면 안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달려갔다. 그 모습이 기사에 다 나왔더라. 오늘은 그러지 말라는 특명을 받았다. 오늘은 (출근길 촬영을) 열심히 하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선빈은 사진공포증을 고백하며 "데뷔 초 때는 안그랬다. 그런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더 떨리고 긴장된다. 청심환을 먹지 않으면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오르더라. 어느 날은 청심환을 먹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가 존 적도 있다. 그때 긴장돼서 약을 2개나 먹었다.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행사를 하지 않냐. 그래서 조금은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오는 17일 개봉.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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