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중국 억지 주장에 “김치·한복 모두 한국 것”
입력 2021. 02.16. 14:20: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중국의 억지 주장에 일침을 가했다.

송가인은 16일 자신의 SNS에 “김치도 한복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것이다. 제발 김치 사랑, 한복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한복을 차려입은 채 화사한 미소를 띤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중국의 언론과 누리꾼들은 각종 방송과 유튜브 등을 이용해 한복과 김치 등이 자국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동북공정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동북공정은 과거 청나라 영토에 흥했던 모든 국가의 기원이 중국에 있다고 주장하는 중국 정부 주도의 역사 왜곡 연구 사업. 지난 2007년 공식 종료됐지만 최근 게임계를 비롯해 랜선에서 중국의 도 넘은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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