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이주영 "첫 장르물 도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됐다"
입력 2021. 02.16. 14:20: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주영이 '타임즈'를 통해 첫 장르물이자 첫 드라마 주연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다.

이주영은 극 중 진실을 마주한 2020년의 열정파 기자 서정인 역을 맡았다. 서정인은 바른 길로만 걸어갔던 언론인 출신 아버지를 따라 기자가 된 인물이다.

'타임즈'는 이주영은 첫 장르물이자 첫 드라마 주연작이다. 이주영은 "일단 현장에서 막내로 예쁨 받고 있다. 축복이었다. 매일 매일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첫 촬영 때 문정희 선배님과 유성주 선배님이 긴장을 많이 풀어주셨다. 촬영 중 멘붕이 오는 순간이 있었는데, 김영철 선배님이 토닥여주시고 잘 끌고 가주셨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첫 주연작인만큼) 잘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믿어주시고, 잘 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다. 다행히도 잘 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임즈'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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