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파라노이아’, 킬링포인트는 안무…화려한 퍼포먼스의 시작“
입력 2021. 02.16. 17:31: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의 킬링 포인트를 밝혔다.

강다니엘은 16일 오후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PARANOI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타이틀곡 '파라노이아'는 편집증, 혹은 피해망상을 의미하는 단어다. 강다니엘은 악성 댓글과 루머 등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아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의 아픔과 고통을 그대로 가사에 풀어냈다. 벗어날 수 없는 망상에 힘들어 하며 지쳐가는 자신의 내면을 가사에 담았고, 뮤직비디오에도 고통에 몸부림치는 자신을 드러낸 수중신과 자아를 들여다본다는 의미를 내포한 눈 모양 세트를 넣어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신곡 ’파라노이아‘의 킬링 포인트를 안무로 꼽았다. 그는 “'마젠타' 타이틀곡 '깨워'에서는 에너제틱한 모습을, '터칭'에서는 마이클 잭슨과 같은 오리지널 팝을 보여주려 했다. '사이언'에서는 미국 하이틴 영화나 뮤지컬 같은 모습을 연출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파라노이아'는 정말 퍼포먼스다. 화려한 퍼포먼스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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