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O 측 "차웅기 '학폭' 의혹, 사실과 달라…단호한 방법 강구할 것" [전문]
- 입력 2021. 02.16. 19:36: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티오오(TOO) 측이 멤버 차웅기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당사는 오늘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이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웅기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지 하루 만에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사람들 기억 속에 차웅기=슈퍼맨인 것처럼 대단한 사람으로 남는 건 죽어도 싫다. 얼마나 공론화 될 진 모르겠지만 ‘술자리 소신발언’으로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는 건 차마 못 보겠다”며 “피해자는 전학가고 번호 바꾸고 SNS계정도 바꿨다. 대인기피증 생겨서 집 밖으론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결국 이사까지 갔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발빠르게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차웅기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오늘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