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김하연, 정민아에 "박철민이 내 아빠 맞나" 눈물
- 입력 2021. 02.16. 20:33: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하연이 박철민의 정체를 알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정벼리(김하연)가 자신의 친아버지가 한억심(박철민)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못난이를 부탁해’ 생중계 방송을 통해 모든 사실을 안 정벼리는 신아리(정민아)에 “한억심 할머니가 우리 아빠 정말 맞는 건가. 난 지금까지 아빠가 죽은 줄만 알았는데 우리 아빠 정말 살아있는 건가”라고 되물었다.
신아리는 “맞다. 벼리 많이 놀랐지. 이따 할아버지 집 가서 만날 거다. 미안하다”라며 “실은 벼리 아빠. 벼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모르셨대”라고 미안해 했다.
정벼리는 “아까 사돈이 억심 할머니 다신 못 본다는 게 이것 때문이었나”라며 “엄마만 살아있었으면 우리 세 가족 같이 살 수 있었는데”라고 눈물을 흘렸다.
신아리는 “벼리가 아빠 만나서 엄마도 하늘에서 엄청 기뻐할 거다”라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