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반효정, 이슬아에 "플러스마켓 물려줄 것"
- 입력 2021. 02.16. 20:43: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반효정이 플러스 마켓 후계자로 이슬아를 염두했다.
16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진옥황(반효정)이 엄선한(이슬아)에게 경영 수업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옥황은 엄선한에게 “피디인지 그만 두고 플러스 마켓에 자리하나 마련할 테니까 들어와서 차근차근 경영 수업해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왜긴 네가 플러스 마켓 물려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지란(조미령)은 “김원태(서태화)에게 주려고 했던 거 아니냐”라고 놀랐다.
진옥황은 “고양이한테 생선맡겨? 나 몰래 비자금 빼돌린 인간한테 대표 이사직이 가당키나 하냐”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지란은 “그럼 그렇지. 우리 엄마가 누군데. 그 인간 혼자 헛물켜고 있겠다”라며 통쾌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엄선한은 “저 아무리 그래도 정말 경영은 체질에 안 맞는다”라고 손사래를 치자 진옥황은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