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 로운에 고백 "나도 좋아해"…연애 시작?
- 입력 2021. 02.16. 21:15: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원진아와 로운이 연애를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윤송아(원진아)와 채현승(로운)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송아는 채현승에게 “좋아해. 좋다. 나도 네가”라고 고백했다. 채현승은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 거냐. 아니라고 했으면 진짜 신고하려고 했다. 어디든지. 고맙다 나한테 와줘서”라고 미소를 지었다. 윤송아도 “고맙다 나도. 기다려줘서”라고 답했다.
이후 바래다 준 차에서 아쉬움 없이 내린 윤송아에 채현승은 “사귀는 첫 날인데 헤어지기 아쉬워하기도 하고”라고 아쉬워 했다. 윤송아는 “아쉽지 않은 게 아니라 아직은 선후배인 게 익숙하니까”라고 어색해 했다.
그러자 채현승은 “그럼 빨리 익숙해져야겠다”라고 능글맞게 장난쳤다. 그러면서 “선배 사실은 오늘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아무리 가까워져도 숨기고 싶은 건 있을 수 있으니까. 다만 선배가 많이 속상한 일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윤송아는 “사실 엄마랑 사이가 좀 평범하지 않다. 만나면 자꾸 화만 내게 되고. 그래서 오늘도 싸우고 나온 거였다. 엄마가 많이 아프다는데. 결과는 수술 해 봐야 알 것 같대서 수술해봐야지”라고 털어놨다. 채현승은 “괜찮을 거다. 저도 같이 기도하겠다”라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