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측 "학폭 의혹? 허위사실…경찰 수사 정식 의뢰"[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1. 02.17. 09:03: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조병규가 또다시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17일 오전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학창시절 조병규에게 언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글을 쓰는 최종목적은 학교 폭력 인정 그리고 진신어린 사과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병규의 학폭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2018년 JTBC '스카이캐슬' 방영 당시에도 학폭 의혹이 불거졌으나, 당시 조병규는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대표:나병준) 입니다.

소속 배우 조병규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공식입장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립니다.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