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씨엘(CL), 母 향한 그리움 "오늘도 많이 보고 싶다"[전문]
입력 2021. 02.17. 10:22: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최근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씨엘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더굽ㄴ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씨엘은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듯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하겠다.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저 지켜봐달라. 오늘도 많이 보고 싶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

앞서 씨엘 소속사 팀베리체리 측은 지난 10일 "CL 양의 모친 홍유라님께서 지난 1월 23일 향년 53세,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하 씨엘 SNS 글 전문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듯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할게요.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Thank you for giving me light, during one of the most difficult times of my life, with all of your kind words and the outpour of love.

My mother, the most brave, selfless and giving person I know, will continue to live on through me with everything she has taught me.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엘 SNS, 팀베리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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