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알리와 故박지선 추억 “너 없이 얘기 나누다 웃어”
입력 2021. 02.17. 10:28: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수 알리와 함께 故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예의를 20초만에 갖추는 그녀는 누굴까. 너없이 우리가 만나 너의 얘기를 한참 나누고 조금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향도 좋고 달콤한 쿠키도, 소리없이 내리는 눈도 다 좋았다”며 “하원 요정이 되어 급히 일어났지만.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오늘이 좋다. 알리야 일 잘하고 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알리와 함께 카페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알리, 박지선, 이윤지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며 알리와 이윤지 모두 박지선의 사망 이후 추모글을 여러 차례 게재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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