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조승우 "첫 판타지 도전? 폐허가 된 한국 구현…기대됐다"
- 입력 2021. 02.17. 13:00:3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조승우가 첫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JTBC스튜디오, 16부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진혁 감독, 배우 조승우, 박신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데뷔 이래 첫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 소감에 조승우는 "아주 흥미로웠다. 대본을 처음 읽어봤을 때부터 정신없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휘몰아쳤다. 이걸 보고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런 세상이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2035년에 폐허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떤 비주얼적으로 상상을 해봤는데 섬뜩하게 다가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작품선택을 한 이유에 "그래서 어떻게 구현되고 표현될지 궁금하고 관심이 갔다. 무엇보다 태술과 서해라는 캐릭터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캐릭터만의 연민도 있지만 모든 것들이 들어가 있는 장르는 처음이었어서 기대를 하면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