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SNS 해킹 시도에 분노 “별 사기꾼이 다 급증”
입력 2021. 02.17. 13:03: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SNS를 통한 해킹 사기에 분노를 표했다.

하리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2020년 8월에 있던 해킹시도 리그램”이라며 “계정명만 다르고 내용은 이번 것과 같다. 알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모두들 알고 계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스타메시지라고 저작권이 걸린 게시물이 있다고 링크로 들어가서 정보 입력하라 해서 설마하고 봤더니 2차 인증 안 걸어놨느면 해킹당할 뻔”이라며 “갑자기 비정상으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차단하고 비번 바꿨다. 이제는 별 사기가 다 급증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사기’ ‘스미싱’ 등의 태그를 걸었다.

앞서 하리수는 "이 질리지 않는 쓰레기는 또 뭐야. 남 계정 또 해킹해서 뭔짓을 하려고. 똑같은 방법으로 진짜 이런 것들은 세상을 왜 사는지 모르겠네. 생일날 기분 좋았었는데 병균보다 못한 인생 사는 XX가 진짜. 퉤!"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하려는 해커를 향해 화를 낸 바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변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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