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전 아내+아들과 함께 놀이동산…입대 전 행복한 모습
입력 2021. 02.17. 14:0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동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놀이동산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체력이 아저씨”, “내일 근육통 예약”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는 회전 목마 앞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 아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SNS에서도 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다음해 아들을 낳았고 결혼 4년만인 2019년 7월 동호는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그는 "성격 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합의 이혼 의 모든 서류도 처리가 끝났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다.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돼 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동호는 일본에서 대기업 간부로 재직 중이었으나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지난 1월 31일 입국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동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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