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결혼 앞두고 서운한 마음 “결혼식 불참 연락 이해하지만 허전”
- 입력 2021. 02.17. 14:12: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조민아가 결혼식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제 결혼식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코로나 시대에 뱃속에 아이가 있는 상태로 식 준비를 해오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고 마음고생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루에도 열 명 가까이 자가격리, 스케쥴, 개인 일정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다는 연락이 올 때마다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이 허전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 방침으로 예식장 홀 인원이 99명 제한인데도 결혼식장의 입장은 연회장을 나눠줄테니 몇 백 인원의 식대를 보증인원이라는 이름으로 의무적으로 내라고 한다”며 “이 시대에 식을 올리고 있는 대부분의 신랑, 신부들의 마음앓이 하고 있는 문제”라고 알렸다.
조민아는 “어차피 할 결혼식이니 정말 큰 액땜 한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행복만 하겠다”며 “우리의 마음 고생이 분명 더 밝고 아름다운 앞날을 가져다 줄거라 믿고,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피트니스센터 CEO 남편과 오는 20일 결혼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