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김영광 “장기용·이수혁 카메오 출연, 약속 지켜 고마워”
입력 2021. 02.17. 14:51: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광이 특별출연하는 장기용, 이수혁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돼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현석 PD,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이 참석했다.

김영광은 “한유현이라는 역할이다. 제과회사에 철없는 재벌 아들이다. 철이 없고, 어른스럽지 않고, 장난치는 거 좋아한다. 마음은 밝고, 명랑하고, 따뜻하다”라고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작품 선택 이유로 “제의 받았을 때 ‘즐겁게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맡은 역할이 드라마를 보셨을 때 보이는 모습으로 성장통이 가장 클 것 같았다. 묘사나 표현을 잘 하면 재밌는 드라마가 되겠다는 생각에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안녕? 나야!’에는 김영광과 같은 모델 출신인 장기용, 이수혁이 특별출연한다. 그는 “다급한 상황이었다. 민망함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아마 방송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오니 봐주시면 좋겠다”면서 “친구로 알아보자마자 당하는 순간이어서 다급했다. 기용 씨와 수혁 씨가 저뿐만 아닌, 감독님과 친분이 있다. 카메오 출연을 약속했는데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특별출연자들을 기대해도 좋겠냐는 질문에 이현석 PD는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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