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음방 1위" 트라이비, 신사동호랭이 손잡고 차세대 걸그룹 될까 [종합]
입력 2021. 02.17. 16:01: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사동호랭이표 신인 걸그룹 트라이비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17일 오후 신예 걸그룹 트라이비(TRI.BE)의 첫 번째 싱글 ‘TRI.BE Da Loca (트라이비 다 로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선은 데뷔 소감에 “오랫동안 연습해오면서 이 순간만을 꿈꿔왔는데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트라이비는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의 약자와 존재를 뜻하는 ‘Be’의 결합으로 ‘완벽한 존재’를 뜻한다. 트라이비는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간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트라이비의 메시지를 전할 ‘Loca(로카)’와 삼각형 구도를 시그니처로 사용한 파워풀한 안무가 담긴 타이틀곡 ‘둠둠타 (DOOM DOOM TA)’로 구성됐다. 트라이비의 데뷔 싱글 ‘TRI.BE Da Loca’는 아직은 하룻강아지이지만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나를 찾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진하는 “저희 트라이비가 가요계를 장악하는 완벽한 존재가 되면 좋겠고 나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저희 음악을 듣는 10, 20대들에게 우리는 완벽한 존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신인그룹들 가운데 트라이비만의 차별화된 매력에 진하는 “저희가 팬 분들에게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칼 군무와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반전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트라이비는 신사동호랭이와 EXID 멤버 엘리(Elly)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데뷔를 앞두고 신사동호랭이에게 조언을 받았는지에 대해 송선은 “워낙 히트곡들이 많으셔서 욕심만큼 잘하고 싶었다. 부담이 됐는데 ‘최선을 다해서 너희가 하던 대로 하면 된다’고 조언해주셨다. 녹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느낌 위주의 발음을 이야기하셨는데 그래서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현빈은 “피디님께서 ‘데뷔하면 너무 떨지 말고 연습해왔던 것처럼 무대에서 뽐내고 매력을 숨기지 말라’고 하셨고 녹음과정은 코멘트나 디렉션 보다 먼저 저희의 녹음된 목소리를 듣고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지도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트라이비는 멤버들이 지닌 각각의 개성과 매력도 다채롭다. 리더와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송선은 “제가 소녀시대 유리 사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제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인 만큼 수식어에 걸맞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켈리는 “저는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등 여러 언어를 잘할 수 있는 게 제 매력이라 생각하고 멤버들 중에 제가 제일 키가 크다”라고 자랑했다. 리드보컬과 리드댄스를 담당하는 진하는 “하니 선배님 판박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돼서 영광이고 저는 따뜻하고 포근한 눈웃음이 아닐까”라고 눈웃음을 보였다.

현빈은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고 팀 내 유일한 무쌍인 게 제 매력이다. 멤버들과 다른 눈빛을 갖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지아는 “저는 표정연기라고 생각한다. 평상시에는 행동이 애교도 많은데 무대에 올라가면 트라이비 콘셉트랑 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은은 “하이텐션이지만 목소리는 제일 낮은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서브 보컬이다. 그래서 이게 반전 매력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미래는 “저는 팀에서 메인댄스와 막내를 맡고 있고. 저는 밝은 성격과 다양한 장르의 춤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와 성과에 지아는 “저는 만능돌이다. 트라이비는 시키면 어떤 것이든 잘 해낼 수 있고 트라이비는 퍼포먼스, 노래, 예능감, 텐션 등 다 잘할 수 있다. 그리고 트라이비의 목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받고 싶다”라고 바람을 언급했다. 소은도 “데뷔하고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 받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이에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보여주고 싶은 1위 공약에 송선은 “전체 목표가 음악방송 1위라서 숙소에서 다 같이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종합적으로 나온 게 귀엽게 분장하고 파트 체인지 하는 거다.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웃어보였다.

끝으로 송선은“ 일 년 동안 준비한 만큼 이날만을 기다리며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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