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야!' 최강희, 음문석과 악연…스토커로 오해받아
- 입력 2021. 02.17. 22:11:5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안녕? 나야!' 최강희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반하니(최강희)와 안소니(음문석)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니는 풀숲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반하니가 풍경 사진을 찍고 있었던 것. 안소니는 반하니가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오해했다.
반하니는 영화배우인 안소니의 얼굴을 알아봤다. 그러자 안소니는 더욱 분노하며 "내 스토커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반하니는 억울해하며 "무슨 소리냐. 안소니 씨 완전 비호감이다"라고 버럭했다.
안소니는 반하니의 카메라를 강제로 뺏으려했다. 반하니는 카메라를 뺏기지 않기 위해 용쓰며 "그쪽 안찍었다. 이거 필름 카메라다. 열면 안된다"라고 발악했다.
안소니는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냐"며 필름을 강제로 뜯어냈다. 그 과정에서 반하니의 카메라가 망가졌다. 반하니는 "이게 무슨 짓이냐. 이게 어떤 카메라인지 알고 이러냐"라고 화를 냈다.
안소니는 "내가 고소안한 걸 다행으로 알아라"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안녕? 나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