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박신혜 父 김종태의 경고 "조승우한테 절대 가면 안돼"
입력 2021. 02.17. 22:34: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시지프스' 김종태가 박신혜에게 조승우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지프스 : the myth'(이하 '시지프스')에서는 강동기(김종태)를 두고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강서해(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기는 강서해를 보내기 직전 3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그는 "아무한테도 붙잡히면 안된다. 붙잡히면 아무 말도 하지마라. 말 못하는 사람 굴어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동기는 "누가 네 편인지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믿지마라"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강동기는 한태술(조승우)의 존재에 대해 강서해에게 "그놈한테 절대 가면 안된다. 만나는 것도 안되고 말하는 것도 안된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강서해는 강동기와의 이별에 "아빠만 두고 어떻게 가냐"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강동기는 "가면 맛있는 거 많다. 진짜 과일도 많다. 너 먹고 싶은 거 실컷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그냥 신나게 살아라. 약속해라"라며 강서해를 달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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