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유문자 "식물도 사랑을 줘야 잘 큰다"
입력 2021. 02.18. 08:11: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문휘, 유문자 부부가 귀농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오늘이 행복해'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문휘, 유문자 부부는 유문자가 백혈병 판정을 받고 건강을 위해 4년 전 서산으로 내려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유문자는 자연 생활에서 건강을 회복했고 이문휘는 "사랑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다 가능하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문휘는 "직접 농사를 해보니까 나름대로 재밌다. 그런데 판매가가 너무 싸면 속상하다"라며 "달래보며 내 새끼들 잘 있었냐라고 열어 볼 때마다 이야기한다. 식물도 사랑을 줘야 잘 큰다"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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