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충식 "효도계약서? 세상 메말랐다"
입력 2021. 02.18. 08:58: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신충식이 상속 분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피도 눈물도 없다? 모두가 행복한 상속의 기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순기 변호사는 "요즘엔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하면서 그 조건을 적어 명시한 효도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상속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쉽게 생긴 돈은 쉽게 쓰더라. 상속에 마음이 아직 없는데 분배를 똑같이 해야 할 것 같다. 상속가지고 싸움을 많이 하더라"며 "형식을 따지고 해야 한다는 게 나이 든 사람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 착잡하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신충식 역시 "세상이 메말랐다. 자식하고 아버지가 저런 효도계약서를 쓰냐"고 말했다.

홍순기 변호사는 "부모자식, 형제간에 문서화를 안 했을 경우 갈등이 발생하고 일을 확실히 해결하고자 작성한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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