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신하균 "작품 선택? 매 회 궁금하게 만든 대본…궁금증 커졌다"
- 입력 2021. 02.18. 14:00: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신하균이 차기작으로 '괴물'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심나연 감독과 배우 신하균, 여진구가 참석했다.
이날 '괴물'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신하균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았다. 매 회 궁금하게 만드는 대본이었다. 제가 맡은 이동식에 대한 호기심, 궁금증이 커졌다"라고 밝혔다.
이동식 역을 소화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사람이다. 굉장히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 같다. 겉으로 강해보이지만 그렇게 강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 인생 방향이 정해진 사람이다. 목표를 향해 무모하게 달려가는 사람이라 겉과 내면의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보여줄 지에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가는 길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한주원을 만나면서 어떻게 대하고 진실을 파헤칠지에 중요성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