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괴물' 여진구 "신하균, 아역→파트너로 만나…너무 좋다"
입력 2021. 02.18. 14:24: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여진구가 신하균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심나연 감독과 배우 신하균, 여진구가 참석했다.

이날 지난 2006년 '예의없는 것들'에서 신하균의 아역을 맡았던 여진구는 다시 신하균을 파트너로 만난 소감에 "대본을 보면서 이동식이라는 인물을 어떤 선배님이 하실지 궁금했는데 신하균 선배님이 하신 다는 이야기를 듣고 '됐다' 싶었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또 같이 선배님이랑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1년 만에 같이 하게 되서 말이 씨가 됐다.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신하균은 "제 아역을 했는데 이렇게 멋있게 클 줄 몰랐다. 현장에서 본 적은 있는데 너무 잘 컸고 굉장히 한주원이라는 역할이 어려운 인물인데 집중해서 잘 표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좋은 앙상블로 함께 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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