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kg' 정기고 "신곡 나온 것보다 큰 관심, 돌이킬 수 없다"
- 입력 2021. 02.18. 17:39: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정기고가 다이어트를 선언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8일 정기고는 자신의 SNS에 "나 신곡 나와도 이렇게 기사가 나지 않았던 것 같다"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정기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 첫 100kg 고지를 드디어 정복했다"면서 "호르몬 다이어트 4주 코스 성실히 참여하여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다. 찾지마라"라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기사들이 쏟아졌던 것.
정기고는 "몇천년 전에도 사람 한번 되보겠다고 동굴에 20일동안 갇혀서 쑥, 마늘만 먹던 웅녀도 있었는데. 역사는 반복 된다던 투키디데스의 말처럼 몇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러고 있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기고는 "마지막으로 친구들아 DM 좀 그만 보내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