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에 "경성환과 헤어져라, 도움 안 되는 사람"
- 입력 2021. 02.18. 19:48:2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 경성환 결혼을 망치려고 결심했다.
오늘(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은 고은조(이소연)에게서 차선혁(경성환)를 뺏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고은조에 "오빠랑 헤어져. 네 가장 친한 친구니까 냉정하게 조언하는 거다"라며 "오빠랑 너 안 어울려. 결혼은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끼리 만나는거야. 인생을 거는 건데 서로 윈윈해야 되지 않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조는 "무슨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해? 도움이 되는 사람끼리 만나?"라며 "오빠랑 나랑 서로 사랑하니까 결혼하기로 한 거다. 하루라도 안 보면 눈물 날 것 같았다. 오빠가 안했으면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을 거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너한테 필요한 사람 찾으란 거잖아"라고 맞받아쳤고 고은조는 "필요한 사람? 뭐든 원할 때 가질 수 있으니까 사랑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하라 너 사랑이 뭔지 몰라 "고 자리를 떠났다.
오하라는 고은조 뒷 모습을 바라보며 '네가 내 사랑을 평가해? 나도 선혁 오빠가 필요해. 네들 결혼 반드시 못하게 할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고 읊조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