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반효정, 김유석에 박철민 정체 밝혔다 "그동안 할머니 분장"
- 입력 2021. 02.18. 20:31: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유석이 반효정을 통해 박철민 존재를 알았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에서 신중한(김유석)이 진회장(반효정)을 통해 한재수(박철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회장은 신중한을 찾아가 "한재수 그놈이 할머니로 분장하고 살다가 얼마 전 방송에서 자기 정체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중한은 "할머니 변장이요? 그럼 한억심 할머니라는 사람이 한재수 였다는 거냐"고 놀라 했다.
진회장은 "한재수가 과거에 내 딸 혼사를 엎었는데 지금 또 지란이(조미령) 인생을 망치려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가 김원태(서태화)를 왜 대표 자리까지 앉힌 줄 아냐. 한재수가 변장하고 우리 지란이 만나는 걸 알고 김원태가 바람피웠다면서 사진까지 찍고 언론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표 자리에 앉혔다"며 "그래서 말인데 회사로 다시 돌아와 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신중한은 "지금으로선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다. 죄송하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