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신중한, 도지원에 "왜 나만 바보 만드냐" 분노
입력 2021. 02.18. 20:49: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유석이 박철민 존재를 알고 분노했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에서 신중한(김유석)이 정벼리(김하연) 정체를 숨긴 가족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한은 이해심(도지원)에 "한재수(박철민)가 살아있었어. 당신도 알고 있었나 보네?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라고 분노했다.

이해심은 "명절 끝나고 대로(최웅)가 별이 아빠하고 찾아온다고 해서 직접 듣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중한은 "그건 누구한테 전해 들은 건데? 나만 속이고 있던 거지? 왜 나만 바보로 만드는 건데"라고 소리쳤다.

이해심이 "미안하다. 당신이 너무 예민해있어서 하루라도 마음 편하라고 배려한 건데"라고 말하자 신중한은 "그런 배려 필요 없다고 몇 번을 말해 내 심정이 어떤줄 아냐. 그동안 그것도 모르고 한재수 자식을 거둬들였단 사실에 치가 떨려 미칠 것 같다"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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