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조승우, 박신혜가 경고한 슈트케이스 열었다…형 허준석 물건 발견
- 입력 2021. 02.18. 21:06: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조승우가 윈드쉴드에 부딪히기 전 1차 충돌을 일으킨 슈트케이스를 열었다.
오늘(1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에서는 강서해(박신혜) 메시지를 받지 못하고 의문의 슈트케이스를 열어보는 한태술(조승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술은 슈트케이스에서 열쇠와 과거 자신의 형 한태산(허준석)이 사용했던 카메라를 발견하고 "진짜 형 맞아?"라며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를 켜자 한태산에게 박사장(성동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박사장은 한태산에 "잘 도착했냐. 지금 어디로 떨어졌냐. 고생 좀 했겠다"며 "물건은 가지고 왔냐. 팔 다리는 잘 붙어있냐. 열쇠 가지고 나와라. 만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태산이 아닌걸 눈치챈 박사장은 "지금 오른쪽 팔에 뭐라고 써져있냐. 너 한태산 아니지"라고 전화를 끊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