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석 “서정민, 비서와 함께 있다”…홍수아 불안?
- 입력 2021. 02.19. 08:58: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홍석의 말에 흔들렸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은주(이청미)와 서정민(서하준)이 함께 있다는 말을 듣게 된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민은 이지은과 아버지 서문수(김종민)의 납골당에 함께 가지 못한 미안함에 신아준(홍석)에게 연락, 이지은을 챙기라고 부탁했다. 신아준을 만난 이지은은 “넌 내가 우습냐”라고 물었다.
신아준은 “아니 어렵다. 내 마음 몰라줘서”라며 “알 거 아니냐. 사람 좋아한다는 게 어떤 건지. 자꾸 마음이 가는데 어쩌라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지은은 “날 정말 좋아한다면 내 입장 먼저 생각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얼마나 불편해 하는 거 모르냐”라고 화를 냈다.
신아준이 “나 의식하냐”라고 하자 이지은은 “이렇게 막무가내인 사람은 처음 본다”면서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아준은 “자꾸 보면 적응 된다”면서 “서정민, 서은주와 같이 있는 거 아냐. 표정 보니 아나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정민이 모든 여자들에게 매너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건 흘리고 다니는 타입이라는 얘기다.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남자, 문제 있지 않나”면서 “비서 아들까지 신경써주는 서정민, 이해할 수 있냐”라고 했다.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이지은이 묻자 신아준은 “서은주 아들이 아파서 함께 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