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홍석에게 “홍수아는 내가 더 잘 알아”
- 입력 2021. 02.19. 09:13: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석이 서하준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의 마음을 대신 전한 신아준(홍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민(서하준)이 “일은 할 만 하냐”라고 묻자 신아준은 “재밌다. 이지은 대표가 잘 이끌어 주기도하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지은 대표가 한참 기다린 것 같던데 아프다는 말 안하냐. 감기 걸린 것 같던데”라고 넌지시 물었다.
“약 먹었다더라”라고 하자 신아준은 “다른 일 제쳐두고 달려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지은 대표가 서운해 하더라. 다른 여자랑 있어서”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서정민은 “다른 여자라니. 내 비서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아준은 “나였으면 내 여자가 우선이다. 불쌍하고 사정 딱해도 내 여자 마음 서운하게 하지 않게 하는 거 우선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정민은 “이해심 많아서 서운해 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신아준이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 없다. 이지은 대표 형한테 화났다”라고 하자 서정민은 “그건 네 생각이고. 이지은 대표는 내가 더 잘 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