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61명…수도권만 396명
입력 2021. 02.19. 09:45:3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감소해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천12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직전 이틀 연속 621명을 기록했다가 지난 16일(457명) 이후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53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이 396명이다. 전날(432명)보다 36명 줄었다.

비수도권은 경북 22명, 충남 21명, 충북 18명, 부산 16명, 울산 12명, 대구·전남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5명, 대전 4명, 광주·전북·제주 각 3명, 세종 1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3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과 같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54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든 153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만6,513명으로 전일보다 617명 늘었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06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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