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측 "탱크(안진웅) 주장? 사실 아니다, 법적 조치 준비 중"[공식]
입력 2021. 02.19. 10:23: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길 측이 탱크(안진웅)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길 측은 더셀럽에 "18일 업로드된 탱크 (안진웅)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길님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로 활동했던 분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했다.

앞서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안진웅)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매너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여러분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탱크는 길을 공개 저격했다. 특히 탱크는 길의 문란한 사생활, 노동착취, 언어폭력 등을 문제 삼았다. 또한 길이 다른 세 명의 프로듀서와 함께 자신을 연습실에 가둬놓고 곡 작업을 시켰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방송된 히트곡 '호랑나비'가 표절 위기에 놓이자 자신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탱크의 영상은 18일 삭제됐다가 재업로드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