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원정, '미스트롯2' 탈락 "많이 성장하고 떠난다"[전문]
- 입력 2021. 02.19. 11:32: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류원정이 '미스트롯2' 탈락 심경을 밝혔다.
류원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TV조선 '미스트롯2'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류원정은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또 복덩이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스트롯'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좋은 동료들을 얻었고, 많이 성장하고 떠나는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미스트롯2'는 류원정의 두 번째 도전이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후계자' 우승자였던 류원정은 "처음 시작할 당시 과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로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이라면서 "저의 가수 인생에 또 다시 도전하고자 그리고 많은 분들께 류원정이라는 트로트 가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큰마음 먹고 도전을 하게 되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준결승까지 올 수 있었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류원정은 "이제 결승전에 남은 친구들 투표 많이 해주시고 미스트롯에 도전하셨던 많은 분들의 앞날을 응원해달라"며 '미스트롯2' 결승 진출자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미스트롯2' 결승 진출자가 결정됐다.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TOP7에 올랐다.
이하 류원정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원정이는 이번 준결승 무대가 마지막 무대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또 복덩이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스트롯'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좋은 동료들을 얻었고, 많이 성장하고 떠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 과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로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이지요. 하지만 저의 가수 인생에 또 다시 도전하고자 그리고 많은 분들께 류원정이라는 트로트 가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큰마음 먹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준결승까지 올 수 있었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트로트 장르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뻗어나간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결승전에 남은 친구들 투표 많이 해주시고 미스트롯에 도전하셨던 많은 분들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현역 A조 언니들 선배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굿밤 사랑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원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