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같은 것들"…하리수, 스미스 문자에 분노
입력 2021. 02.19. 13:37: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스미싱 문자에 분노했다.

19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번호를 바꿔야 하려나. 진짜 이 바퀴 벌레 같은 것들. 스미싱이란 보이스피싱이 끊이지를 않는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진짜 미안한데 난 폰에 해킹방지 보안웹뿐만 아니라 VPN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어간한 건 2중 보안 다 해뒀고 이런 허접한 거에 거려들지 않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오래 사용하는 번호가 신용에 얼마나 중요한데 아무래도 번호를 바꿔야할 지 진심 고민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스미싱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약 52만 원의 금액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결제되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하리수는 해킹을 시도하려는 듯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지난번에도 한번 이렇게 해킹 시도하더니 똑같은 방법으로 진짜 이런 것들은 세상을 왜 사는지 모르겠네"라며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트롯파이터'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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