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짙어진 악마의 속삭임" '펜트하우스2' 유진→엄기준, 본격 복수 시작 예고 [종합]
- 입력 2021. 02.19. 15:00: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2'가 더 악랄하고 강렬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
오늘(1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유진-김소연-엄기준-봉태규-윤종훈-박은석-윤주희-하도권이 참석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펜트하우스2’는 첫 회가 방영되기 전부터 TV드라마 화제성 TOP10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1월 4주 차부터 3주 연속으로 상위권에 랭크 된 데 이어, 시즌2의 1차, 2차 티저 영상, 캐릭터 영상 등 시즌2의 분위기를 짐작해볼 수 있는 맛보기 영상들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유진은 "오윤희 복수 시작은 시즌1보다 세게 시작한다. 한이 맺힌게 많다"며 "오윤희가 시즌1에서 큰일을 겪었다. 속으로 뭔가 단단한 게 생겼다. 시즌1에서는 조금 가벼워보일 수도 있고 욱해 보였는데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시즌1에서 악녀 천서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소연은 "시즌1 천서진이 굉장히 화려했다. 그 화려함을 유지하면서도 2년 후 어떤 모습일가 고민을 했다. '녹터먼 애니멀스' 영화를 보면서 참고했다. 시즌3까지 '악녀' 수식어 굳히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 천서진 행보와 욕망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궁금해달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여주인공들과의 멜로신으로 주목받았던 엄기준은 "시즌1 능가하는 더강렬한 주단태 복수가 시작된다. 멜로신은 늘있다. 시즌1보다 어떻게 더 키스신을 잘할까 고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에서 '병약섹시' 수식어를 얻은 윤종훈은 "배우로서 작품을 통해 수식어를 받는다는 일은 너무 영광스럽다. 엄기준 키스신을 보면서 섹시함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석은 "복수극이 펼쳐진다. 쉬운상대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다. 최대한 힘을 내서 작전을 짜보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이 된 봉태규는 "의상에도 많이 신경썼다. 집에서 입는 의상들도 굉장히 규진스럽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하도권은 "시즌1보다 헤어스타일이 많이 짧아졌다. 마두기 얄미운 역할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나면서 욕 먹은만큼 귀엽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도 많았다.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배우들은 "서로의 관계가 조금씩 바껴있다"며 "악마의 속삭임이 더 짙어진다. 기대해달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펜트하우스'는 오늘(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