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행’ 美리메이크, 티모 타잔토 감독 연출 논의 중
- 입력 2021. 02.19. 17:45: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부산행’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연출자로 티모 타잔토 감독이 논의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데드라인에 따르면 티모 타잔토 감독이 미국 영화 스튜디오 뉴라인시네마에서 준비 중인 ‘부산행’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연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각본은 ‘애나벨’ 시리즈의 각본을 쓰고 ‘애나벨 집으로’를 연출했던 게리 도버먼이 맡는다.
티모 타잔토 감독은 2016년 미국의 판타스틱 페스트에 초청된 영화 ‘헤드샷’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넷플릭스 영화 ‘밤이 온다’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부산행’은 개봉 당시 1157만 명을 모으며 큰 흥행을 거뒀고, 해외에서도 K-좀비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부산행'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