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의심 받자 트럭으로 돌진
- 입력 2021. 02.19. 20:14: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로로 뛰어들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아몬드 케이크를 고은조(이소연)에게 전달한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는 차선혁(경성환)에게 “오빠 나 왜 보자고 했냐. 은조 퇴원시키러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차선혁이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 세린(이다해)이는 케이크 전달만 하느라고 아몬드 있는지 몰랐다더라. 반지 숨길 때 못 봤냐”라고 묻자 오하라는 “지금 나 의심하는 거냐. 내가 은조 잘못되라고 일부러 넣기라도 했다는 거냐”라고 발끈했다.
이어 그는 “내 실수인지 확인하려는 거냐. 어떻게 날 의심할 수 있냐. 나 오빠랑 은조사이 힘들게 받아들이고 이벤트까지 해줬다. 해도 너무하다. 이런 의심 받고 나 못산다”면서 “이렇게 하면 나 믿어줄 거냐”라고 하며 달려오는 트럭으로 뛰어들었다.
차선혁은 몸을 던져 오하라를 구해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라. 큰일 날 뻔 했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나 오하라는 아몬드가 들어간 케이크를 알면서도 일부러 고은조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