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밴반기행’ 시금치(섬초) 돼지머리 수육, 소고기로 착각할 부드러움
- 입력 2021. 02.19. 20:26: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시금치(섬초) 돼지머리 수육이 소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백일섭이 고향 여수를 찾았다.
백일섭의 단골집인 이곳은 돼지머리 수육과 섬초 무침이 한 세트다. 돼지머리 수육의 볼살은 참치 뱃살 같은 부드러움을 자랑한다고.
백일섭은 “이집이 최고로 맛있다. 부드럽고 냄새가 전혀 안난다. 소고기인가 착각할 정도”라고 단골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돼지머리 수육을 맛 본 허영만은 “결대로 잘라 씹는데 부담스럽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이곳의 시금치(섬초)는 여수의 특산물이다. 고기에다 덮어 먹으면 환상의 조화라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