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김유석, 김하연 父=박철민 알고 분노 “당장 인연 끊어”
입력 2021. 02.19. 20:40: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유석이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정벼리(김하연)가 한재수(박철민)의 딸인 사실을 알게 된 신중한(김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중한은 신아리(정민아)에게 “벼리, 당장 짐 싸서 내보내라”면서 “그놈(한재수)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통 받은 지 잊었냐. 그놈만 아니면 우리 가정 깨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아리는 “다 지난 일이지 않나.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아빠 지금 엄마 만나서 잘 살고 있고”라고 감쌌다.

그러나 신중한은 “기어이 한재수의 딸과 인연 못 끊겠다는 거냐”라며 “한재수 그놈이 계속 근처에서 얼씬 거리는 그 꼴 못 본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한재수는 신중한으로부터 한 번에 용서받을 거라 예상하지 않았다며 “만나주지 않을 테니 편지라도 쓰려 한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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