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혜화역 유명 예능 PD=성범죄자? 출소 후 또 사칭
- 입력 2021. 02.19. 21:15: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유명 PD 사칭 김 씨가 성범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5년 넘게 가짜 PD 행세를 하며 대학가를 서성이는 남자에 대해 다뤄졌다.
15년 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흥행 시킨 신경수 PD를 사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경수 PD가 신인 여배우들과 여학생을 은밀하게 만나고 다닌다는 것.
2005년부터 성공한 PD 사칭한 김 씨는 2021년, 유명 예능 PD가 돼 또 다시 등장했다. 15년 째 PD 행세를 하고 사는 김 씨.
알고 보니 김 씨는 3건의 성범죄를 저지르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성범죄자였다. 현재도 여전히 신상공개 대상자로 분류돼 있다. 김 씨는 준강간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두 번이나 실형을 받은 바 있다.
3년6개월 복역 후 최근 출소한 김 씨는 혜화역에 다시 등장했다. 이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어 이동에 제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